TV 드라마

'어서옵쇼' 유희열, 신동엽과의 삼각관계 일화 소개하며 남다른 자신감 드러내

입력 2016-08-26 22: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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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유희열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초·중·고 선배 신동엽과의 삼각관계 일화를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는 유희열이 열 번째 재능 기부자로 출연한 가운데 재능 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생방송 요정 김세정이 그의 재능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유희열에게 "신동엽의 초·중·고 후배라고 들었다. 고등학교 때 동시에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희열은 "당시 신동엽 인기가 엄청났다. 하지만 그 여자분은 나를 택했다. 당시 여학생들이 내 사진을 몰래 찍어서 책받침으로 코팅해서 다니고 그랬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자신을 '경복고 에이스'라고 자칭하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서진은 "친구들 중에 경복고 출신이 많은데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희열은 "당시 프랑스계 혼혈아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고, 노홍철은 "프랑켄슈타인 아니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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