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W' 김의성, 이종석 비웃으며 "네가 먼저 죽을걸"

입력 2016-08-31 2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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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웹툰 세계의 김의성이 이종석의 말을 비웃었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12화에서는 공학적 지식을 활용해 컴퓨터를 재조립한 강철(이종석 분)은 권총을 들고 진범에게 "어때, 아무도 없는 세상에 혼자 있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앞서 시공이 멈추며 순간 당황한 듯한 진범은 강철의 목소리를 듣고 코웃음을 터뜨린다. 아무도 없는 세상에서 사느니 죽는 게 낫지 않겠냐는 강철의 말을 부정한 것. 진범은 강철이 존재감을 상실하며 먼저 소멸될 거라며 비웃는다. 이 말을 듣자마자 표정이 변한 강철은 총을 든 자신의 팔이 반투명해지는 것을 목격한다.

한편, 이튿날 잠에서 깬 오연주(한효주 분)는 간밤의 강철과의 일이 모두 꿈이었나 생각하며 허무한 표정을 짓는다. 그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다. 연주는 여전히 현실에 있다고 말하는 그의 통화에 화색을 띄우며 꿈이 아닌 현실임에 안도감을 느낀다. 강철은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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