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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매드 댄스 오피스’로 본격 스크린 데뷔 “많이 배웠다”

입력 2026-02-24 16:33:38
수정 2026-02-25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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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사진=이미지 기자
오마이걸 아린/사진=이미지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김혜영/제작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문)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조현진 감독과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이 참석했다.

이날 아린은 “‘서울괴담’ 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했는데, 이번에는 선배님들과 촬영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는 현장이었다”라며 “그때는 호러였는데, 이런 장르는 이렇게 접근할 수 있구나, 도전해 볼 수 있구나 그런 걸 깨달으면서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염혜란 선배님이 대사 해주시면 ‘해리’가 되어 말이 나왔다. 정말 ‘해리’로서 엄마 ‘국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했다”라며 “집중이 잘됐다. 선배님께 많이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배님과 현장에서 맞춰 보니깐 연습하고 준비했던 것보다 감정이 더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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