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다이 마이 러브’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다이 마이 러브’는 사랑과 섹스의 파탄에 이른 부부 그레이스(제니퍼 로렌스)와 잭슨(로버트 패틴슨)의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의 화제작.
먼저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채워진 스페셜 포스터는 모든 것을 벗어 던진 채 걷고 있는 그레이스의 뒷모습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작품에서 전라 노출도 불사한 제니퍼 로렌스의 열연은 단 한 컷만으로도 기대감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붉은 열기를 띠었던 이미지와 상반된 차가운 분위기와 잭슨의 모습이 담겨,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인물의 감정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부딪힐지 궁금증을 더한다.
‘다이 마이 러브’는 오는 3월 4일 CGV 개봉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