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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10년 열애 비연예인과 4월 결혼 “구체적 사항 공개 어려워”(공식전문)

입력 2026-02-25 1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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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사진=헤럴드뮤즈 DB
옥택연/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옥택연이 오는 4월 결혼, 10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25일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상황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결혼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옥택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같은 날 스포티비뉴스는 옥택연이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교제를 인정했고, 지난해 11월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옥택연은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나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피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옥택연은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에 캐스팅됐다. ‘소울메이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을 떠난 ‘류’(이소무라 하야토)가 우연히 외국의 교회에서 ‘요한’(옥택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이후 불투명한 미래에 흔들리던 두 사람이 베를린, 서울, 도쿄를 배경으로 10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51K입니다.

금일 보도된 51K 소속 옥택연 배우의 결혼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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