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주식 투자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
24일 유튜브 ‘인생84’에 올라온 영상에는 방송인 기안84가 박지현의 집을 방문해 그의 인생을 함께 되돌아보는 대화를 나눴다.
자신의 집에 기안을 초대한 박지현은 “2년째 거주 중인 집의 계약이 만료됐다”며 “일주일 뒤에 (지금 집을 떠나고) 이사를 간다”고 전했다.
박지현이 이사 가는 곳은 한국의 대표 부촌 삼성동이다. 소식을 들은 기안84는 “삼성동?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지현은 “모아둔 돈도 있고, 재테크도 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엔비디아(주식 투자)에 남들보다 빨리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성황으로 근 5년간 1300% 이상의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박지현은 코로나 시기였던 5년 전부터 엔비디아 투자를 시작했다고. 그러면서 박지현은 “초반 자금이 그렇게 크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지현이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본격적으로 급등하기 전이기에 그의 수익률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기안84는 “부동산, 금, 코인을 포함해서 가장 수익률이 좋은 데가 엔비디아”라며 박지현의 혜안에 감탄하자 “어떻게 엔비디아가 그렇게 뜰 줄 알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현은 “정보통이 다 있다”고 말한 뒤 “사실 저는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운 좋게 얻어걸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을 언급하며 “덕분에 이사를 간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지현은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지현은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전 연인 정원규와 최종 커플로 재회, 지금까지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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