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라디오스타’ 지코, 설현이라는 산 넘었다 ‘비포애프터’

입력 2016-08-31 2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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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코가 달라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에 대해 묻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몰랐으면 몰랐지 알고는 지나칠 수 없는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함께 출연한 쌈디와 그레이는 문자를 어떻게 주고 받았는지도 궁금해했다. 밀당을 했냐는 돌발 질문에 지코는 “성격 자체가 밀당을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문자메세지에 대한 쌈디의 집중공세가 펼쳐지자 규현은 “쌈디 씨 많이 도와주네요”라며 MC들 질문까지 대신해주는 부분에 대해 말했다. 그제야 쌈디는 지코에게 “미안해, 미안해”라고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보다 조심스러운 태도인 것 같다는 말에 지코는 “당연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종신이 “이게까지야”라고 설현과 관련된 질문이 없다고 말하자 지코는 화색이 달라지며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라고 자신감 넘치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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