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환승연애4’ 박현지가 조유식과 현커(현실커플)가 아니라고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로 큰 사랑을 받은 박현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질문까지 나올줄은… Q&A 낋여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현지는 출연 이유에 대해 “그냥 진심으로 임하고 싶었고, 재회에 대한 생각도 있었다. 새로운 방향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라며 “대중에 보여지는 일을 해야겠다가 아닌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중하게 결정한 최종 선택이라 후회도 없고,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박현지는 “두 명과 나가는 걸 알게 된 시점도 미팅 두 번 정도 제작진분들과 만나고 세 번째 때 한 번 더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셨는데, 전 엑스분들이 다 나오고 싶어 해서 제가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다며 그래서 같이 하고 싶고 대신에 두 명이 나오는데 괜찮냐고 하셨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둘은 동의했고, 나만 결정하면 된다고 했었다”라며 “두 달 동안 제작진과 연락을 했었는데 거의 끝으로 갈 즈음에는 이미 나갈 거라고 생각했다. 제가 마음이 있었던 사람은 확고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랑만 나갈 줄 알았다. 막상 걱정이 많이 됐는데, 재회하고 싶은 사람이 나온다니깐 이런 마음으로 생각하고 결정하게 됐다. 설마 저 혼자 두 명이냐 했을 때도 엄청 안심시키셨다. 일본 가기 전까지도 누군가는 오겠지 생각했는데 결국 안 와서 일본에서 좌절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현지는 조유식과 현커냐는 질문에 “대답부터 하자면 아니다”라고 선을 긋더니 “편하게 좋은 누나, 동생으로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환승연애4’ 애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점 중 하나가 박현지, 조유식의 현커 여부였기 때문에 박현지의 솔직한 답변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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