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준기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첫 출연에서 남다른 의욕을 보인다.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강하늘, 홍종현과 함께 ‘런닝맨’을 찾은 이준기는 조카를 위해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레이스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이준기는 황제로 변신한 상황극에서 “I say 준기 You say 황제”를 외치며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까지 발휘했다. 하지만 뿅망치 게임에서 허둥지둥대며 다른 멤버들을 피해 다녀 허당 캐릭터로 등극했다.
그래도 수중 활쏘기 게임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활쏘기에 임해 마치 예능을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재현해내며 여자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이름표 뜯기 레이스에서 이준기는 액션 전문 배우답게 날렵한 몸놀림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활약을 예고했다.
이준기의 불꽃 활약은 28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