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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런닝맨' 국사책에서 본 듯한 지석진의 어린시절 흑백사진

입력 2016-08-28 1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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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석진의 어린 시절 흑백 사진이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황자의 난'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준기·홍종현·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황제 자리를 두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뿅망치를 든 열 명의 아기 사진이 등장했다. 4개의 버튼이 달린 정장을 입은 유재석의 어린시절 사진을 본 강하늘은 "어린시절 되게 잘 살았나보다"라며 감탄했고, 송지효의 사진을 본 이광수는 "미남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이준기의 어린시절 사진,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강하늘의 어린시절 사진, 부유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홍종현의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반면, 지석진은 고대 유물급 흑백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6.25 때 사진 누구냐"라고 말했고, 하하는 "국사책에서 본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지석진은 "저 사진 찾느라 힘들었다"라고 말하며 머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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