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한재이가 리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리드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다채로운 얼굴과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지닌 한재이와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한재이가 지닌 고유한 분위기와 더불어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좋은 작품들 속에서 폭넓은 캐릭터들의 향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재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김춘애 역을 맡아 인간미와 의리를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굿파트너’에서 최사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상사의 남편과 외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 없는 태도를 보이는 인물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방송 이후 ‘국민 불륜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김철윤, 김채은, 연오, 임철형, 변홍준, 김연교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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