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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계획이 다 있었네..나폴리 맛피아, 56억 건물주 등극→레스토랑 확장 예고

입력 2026-03-05 1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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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사진=윤병찬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빌딩을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4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권성준은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 빌딩을 매입했다. 1989년에 지어진 해당 건물은 대지 면적 185㎡, 전체면적 35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이다.

이 빌딩은 2020년 28억 5천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으며, 올해 2월 권성준이 56억 5천만원으로 사들이며 6년 만에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권성준은 이 빌딩의 1,2층을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권성준이 최근 방송에서 언급했던 레스토랑 운영 계획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권성준은 식당 예약 대기만 12만 명이었음에도 하루에 한 타임, 6명의 손님만 받는 것에 대해 “‘흑백요리사’가 잘 되지 않았나. 기대감이 있다보니 그걸 충족시키고 싶었다. 가게를 늘려 돈을 많이 벌기보다 오시는 분들을 만족시키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예약을 거의 닫아두고 기존에 오시던 단골분들을 손님으로 받고 있다”며 “내년 쯤에 식당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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