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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부모가 사준 명품이 몇 개야..“과시하는 거 같아 민망”(‘캐릭캐릭 채연이’)

입력 2026-03-0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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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유튜브 캡처
이채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이채연이 명품으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에는 ‘깔맞춤에 미쳐버린 명품 수납러 이채연 집 최초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채연은 “제 집이 아니고 전세다. 옐로우 컬러가 포인트인 집이다. 따뜻한 느낌이 든다. 가장 거금을 들여 산 건 소파다. 주문 제작한 거라 지인들이 탐낸다”고 밝혔다.

침실을 소개하며 “시크한 느낌으로 꾸미고 싶었다. 러그도 제작했다. 조명은 비싼 브랜드다. 큰 마음 먹고 질렀다”고 했다. 침실 한켠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상자가 가득했다.

이채연은 “원래 과시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의미있는 명품들은 좀 있다. 부모님께서 생일선물로 사준 명품이 있다. 평생 기억될 첫 명품을 선물해주고 싶다며 시계를 주셨다. 엄마랑 커플로 한 명품 팔찌도 있다. 너무 과시하는 것 같다”며 수줍어 했다.

이어 “얼마인지 안다. 가격을 모를 수 없다. 지금은 1,200만 원까지 가격이 올랐다. 팔찌도 1,000만 원이 넘는다. 더 비싸다”라고 이야기했다.

옷장을 공개하며 “행거를 추가 구매했다”며 꾸며 입을 때 명품 코트를 입는다고 했다. 이채연은 “톤온톤으로 입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옷이 많이 없는 편이다. 안 입는 옷은 본가에 갖다둔다. 가끔 동생 채령이가 ‘내 옷인데?’라고 할 때가 있다. 자연스럽게 제 옷과 채령이 옷이 섞인다”라고 말했다.

명품백을 소개하며 “요즘 명품 가방을 못 들겠다. 그런데 로고 안 보이게 든다. 과시하는 거 같아서 민망하다. 800만 원 정도 주고 산 것 같다”고 했다.

이채연은 명품 브랜드 C사 백을 자주 든다며 “저는 명품을 사본 적이 없다. 본가에서 엄마나 동생이 들던 걸 가져온다”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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