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안유진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발매된 ‘REVIVE+’로 바쁜 활동 중인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악마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블랙 홀터넥 의상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블루 렌즈를 매치, 이전 tvN에서 종영된 예능 프로그램 <지구오락실>에서의 쾌활한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이미지와는 상반된 다크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활동기인 만큼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매끈한 피부 표현, 그리고 눈매를 강조한 라인은 ‘차가운 냉미녀’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컷에서는 몽환적인 핑크빛 치크로 유니크한 소녀미까지 선보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발매한 정규 2집 ‘REVIVE+’의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과 ‘BLACKHOLE’로 음원차트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나양석 사단이 자체 제작 중인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등 예능에서도 맹활약한 그녀는,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