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희준, ‘직사각형, 삼각형’ N차 GV로 진한 교감..송중기→임시완 지원사격

입력 2026-03-06 17: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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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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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희준이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의 N차 GV로 관객들과 진한 교감을 나눴다.

이희준은 지난 1월 21일 개봉한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을 통해 두 번째 연출작을 선보였다. 좋으려고 모인 가족 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 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러닝타임 45분의 중편 영화에 담아낸 그는 일상적인 관계 속 충돌을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포착하며 현실적인 가족의 얼굴을 스크린에 그려냈다.

또한 ‘직사각형, 삼각형’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았다. 개봉 이후 이희준 감독이 직접 N차 GV를 기획했고, 그와 인연을 맺은 배우들이 흔쾌히 참석을 결정하며 관객과의 대화가 성사됐다.

개봉일 GV를 시작으로 이희준은 박해수, 송중기, 이성민, 김성철, 최우식, 김민하, 이재욱, 한가인, 박진영, 임시완 등 총 10명의 배우와 함께 ‘직사각형, 삼각형’의 GV를 이어왔다. 함께한 배우들은 영화 관람 소감은 물론, 이희준 감독의 연출력과 현실적인 스토리에 얽힌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했다.

특히 이희준은 GV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 동참해 준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제가 연출한 작품에 기꺼이 바쁜 와중에도 와서 응원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 고마움 꼭 갚아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6일) ‘직사각형, 삼각형’의 GV 여정은 진선규를 비롯해 권소현, 오용, 정연, 정종준 등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이희준은 ENA 새 드라마 ‘허수아비’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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