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벨' 미쉘, 빨래하다 이기우 속옷 보고 경악 '민망 상황'

입력 2016-08-29 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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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미쉘이 이기우의 속옷을 빨았다.

29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리더 미쉘이 빨래를 하면서 본의 아니게 이기우의 속옷까지 빨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당에서 미쉘은 빨래를, 업은 설거지를 했다. 안젤리나는 자연스럽게 업의 옆에 앉아 설거지를 도왔다. 또 미쉘과 업 모두 어정쩡한 자세로 일을 하고 있음에도 안젤리나는 업에게만 의자를 갖다줬다.

미쉘은 빨래를 하던 중 파란색 남자 속옷을 발견했다. 미쉘은 니꼴라의 것 같다면서 자신이 남의 속옷까지 빨게 될 줄 몰랐다며 웃었다.

속옷의 주인이 니꼴라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남해 풍경을 보면서 한가롭게 사진을 찍고 있던 이기우가 달려왔다. 이기우는 미쉘이 잡고 있는 것이 자신의 속옷이라면서 당황했고 속옷을 움켜쥐고는 냅다 뛰어갔다.

한편 이날 바벨 멤버들은 이기우와 니꼴라의 등목을 시작으로 한바탕 물놀이가 벌어졌다. 미쉘은 남자 멤버들에게 물세례를 했고 이기우도 양동이에 물을 담아 복수를 했다. 또 마테우스와 천린이 용문사로 노동을 하러 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일이 끝난 후 마테우스는 즐거웠다면서 다시 꼭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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