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박신혜가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6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가슴 벅찬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박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언더커버 미쓰홍’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떼며 촬영장의 온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극 중 ‘금보’와 ‘장미’로 살아온 지난 6개월을 추억하며 동료 배우, 아역 배우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역 배우 곁에서도 굴욕 없는 ‘방부제 미모’와 화사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짐작게 한다.
박신혜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못 올린 사진이 많아요. 한국 가면 천천히 올려볼게요”라고 덧붙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폭풍 업로드’를 예고했다.
한편,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위장 취업기를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지난 8일 종영한 가운데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2.4%, 최고 13.9%, 수도권 기준 13.0%, 최고 14.6%를 기록, 토일극 1위 왕좌를 수성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1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