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업이 바벨어를 하루만에 다 외웠다.
29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태국 미소년 업이 바벨어를 하루만에 다 외우며 명문대생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니꼴라는 업에게 명문대생이냐고 물었고 업은 "태국의 명문대학교인 출라롱콘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이에 니꼴라는 테스트를 하기 위해 바벨어를 물어봤고 업은 막힘없이 대답했다.
반면 원년 멤버인 이기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머쓱해진 이기우는 업에게 " 진짜 머리가 좋구나"라며 "천재"라고 불렀다.
업은 오자마자 혼자 바벨어를 적고 외우면서 외웠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바벨어를 외운 이유에 대해서 "이 언어를 만드는게 여기 온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바디랭귀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바벨어를 만들어놓고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덧붙였다.
업의 활약에 이날 바벨하우스의 멤버들은 때 아니게 바벨어 공부에 매진했다.
한편 이날 새로운 리더로 선출된 미쉘은 천린과 마테우스를 노동 현장에 보냈다. 천린과 마테우스는 용문사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