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김청, 도둑이 제발 저렸다 “기억이 돌아온 거야?”

입력 2016-08-29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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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청이 심지호와의 만남에 학을 뗐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도진(차도진 분)의 결혼 소식에 동식(임채무 분)의 집을 찾았다가 경찰에 끌려나오는 태화(김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화는 어차피 가야하는줄 뻔히 알면서도 난리를 치며 끌려나왔다. 자신을 잡아챈 경찰에게 힘으로 이겨보려는 듯 아등바등 발버둥치던 태화는 동식의 집 앞에 서 있는 윤호(심지호 분)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굳어졌다.

자신을 보고 황급하게 등을 돌리는 윤호의 모습에도 태화는 한 눈에 그를 알아보고 ‘한윤호?’라고 놀라했다. 반면 윤호는 태화의 모습에 ‘왜 내 어머니 집에서 나오는 거지?’라고 의문이 커져가는 모습이었다.

태화는 영애(최명길 분)이 살고 있는 곳에 찾아온 윤호의 모습에 ‘여긴 왜 온 거야’라고 초조해 했다. 이어 ‘안 돼, 안 돼’라고 속으로 되뇌이던 태화는 어쩔 수 없이 강제적으로 경찰차에 올라탔다. 태화는 ‘뭐야 기억이 돌아온거야?’라고 초조해했고 윤호는 ‘천태화와 내 어머니가 서로 아는 사이인가?’라고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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