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FIND YOUR MUSE] 하루 평균 669만 명의 발걸음, 지하철 승객의 하루에 ‘안녕’을 전하는 사람

입력 2026-03-13 0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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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역무원/ HeraldMuse)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HeraldMuse)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예지훈PD, 배범준PD] “하루의 시작을 열고 하루의 끝을 보내주는 느낌. 막차를 보내고 조용히 비어있는 승강장을 보면 저도 모르는 희열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서울이란 도시를 잇는 여러 갈래의 길. 하루 평균 669만 명의 발걸음이 지하철에 타고 내린다.

그곳엔 수많은 승객이 안전하게 오가도록 지하의 문을 여닫는 역의 살림꾼, 역무원이 있다.

승객들에게 도움을 주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전해오는 “고맙다”는 인사에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함을 느낀다는 신입 역무원.

어린 시절 유달리 지하철이 좋았고, 역무원이 된 지금도 승객들의 환한 표정이 원동력이라는 그에게 매일의 환영과 배웅은 여전한 설렘이다.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HeraldMuse)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HeraldMuse)

[FIND YOUR MUSE]는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에게서 삶의 영감을 찾는 헤럴드뮤즈의 2026년 인터뷰 프로젝트입니다. 짧은 영상 속 한 컷에 담긴 찰나의 표정과 그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인생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공식 인스타그램(@heraldmusemic)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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