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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X차지연X강혜연, 첫 행보..“새 삶 선물 받아”

입력 2026-03-17 0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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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홍지윤-차지연-강혜연이 결승전 TOP7 발표 후의 행보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는 2026 ‘한일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를 선발한 음악 예능이다.

홍지윤-차지연-강혜연은 ‘현역가왕3’ 종영 기념 ‘갈라쇼’를 통해 ‘현역가왕3’ 결승전 수상 그 후 이야기를 전한다.

‘현역가왕3’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오랫동안 응원해 줬던 팬분을 떠나보내게 됐다”라고 꼽은 홍지윤은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늦은 시간에도 한자리에 모여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에게 달려가고, “5년 동안 고생하신 걸 알아서 꼭 보답해 드려야 되는데. 1등 안 하면 안 되는데 싶어서 엄청 조마조마했다”라고 울컥한다. 이어 홍지윤은 “‘한일가왕전’이 남았으니, 가왕으로서 한국의 문화나 아름다움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고민해 보겠다”라고 전해 박수를 이끈다.

결승전 다음날, 2010년 초연부터 16년째 참가하고 있는 뮤지컬 ‘서편제’ 연습 현장을 찾은 차지연은 “실감이 안 난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전매특허 넙죽 절 인사로 무한한 감사를 전한 차지연은 “내 삶에 있어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거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현역가왕3’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친다.

결승전에서 TOP5에 오른 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강혜연은 생방송 직후 돌아온 대기실에서 들고 있던 8자를 부러뜨리며 환호한다. 이어 “전날 누나가 5등 하는 꿈을 꿨다”라고 예지몽을 전하는 동생의 말에 하염없이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감동을 일으킨다.

한편, MBN ‘현역가왕3’ TOP10이 나서는 ‘현역가왕3 갈라쇼’는 오는 3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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