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송기윤, 모성그룹에 소이현 공식 채용

입력 2016-08-30 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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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송기윤이 소이현을 공식적으로 채용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이 다시 돌아온 강지유(소이현 분)를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유는 화려하게 차려입고 모성그룹 일가의 집으로 향했다. 채서린(김윤서 분)을 향한 복수에 마음을 단단히 먹은 듯 표정부터 심상치 않았다. 그런 강지유를 바라보던 유만호 회장은 “집에 일어났던 일들 이야기를 들었다”며 엄마 송현숙(김서라 분)이 사망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강지유는 “언제까지고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서 나왔다”면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만호 회장은 그런 강지유를 기특해 했다. 힘든 일을 겪고도 기운 내고 다시 일어선 강지유의 정신력을 높이 산 것. 유만호 회장는 “너는 내 간병인이지만 개인 비서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회사 일을 시켜볼까 한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를 들은 강지유는 머뭇거리는 기색 없이 “회사 일을 꼭 해보고 싶다”면서 유만호 회장의 제안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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