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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스위프트, MTV시상식 대신 배심원.."의무 더 중요"

입력 2016-08-30 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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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VMA)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

8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배심원 의무로 VMA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VMA에서 4관왕에 오른 최다 수상자였으나 올해에는 참석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VMA가 열린 지난 29일 자신의 고향이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배심원 의무를 수행했다. 스위프트는 이 배심원 의무를 면제 받을 수 있었으나 성폭행 사건을 판결하는 배심원으로 직접 법정에 출석했다.

팬들은 그녀와 사진을 찍으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정말 친절했다. 그녀를 만난건 행운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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