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박씨' 진미령 "父 한국전쟁 4대영웅 故김동석 대령"

입력 2016-08-30 07:24:38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30일 TV조선 '호박씨'에는 트로트가수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진미령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진미령은 “나의 본명은 김미령”이라고 말하며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가수로 데뷔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결국 외할머니 성을 따라 진미령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며 예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이어 “아버지는 한국 전쟁 4대 영웅 중 한 분이자 맥아더 장군에게 ‘This Man’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故김동석 대령”이라고 밝혀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진미령은 “아버지는 북한의 보복을 걱정해 늘 베개, 소파, 식탁 밑에 칼을 숨겨 놓고 지내셨다. 항상 불안함 속에서 사셨다”며 아버지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한다. 한편 이날 '호박씨'에는 방송인 김현욱이 특별 MC로 합류해 장윤정과 찰떡호흡을 자랑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