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멜로디데이 유민과 예인이 강아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30일 네이버 'V앱'에서는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과 예인의 애견 카페 방문기가 공개됐다.
유민과 예인은 방송 시작과 함께 "저희가 5분 일찍 왔죠. 빨리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며 애교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팬들과 대화를 나눌 시간도 없이 사방에서 개들이 짖어대며 정신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애견 카페이다 보니 개들이 짖는 소리가 들린다. 이해 바란다"며 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민은 자신의 반려견인 '진주'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예인은 "진주가 유민언니를 닮았다. 같은 그룹 멤버인 여은언니를 보고 너무 반가워하다 진주가 앞발로 여은언니의 얼굴을 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인은 개와 친해지는 방법으로 '간식'을 꼽았다. 유민 역시 "원래 간식이 있어야 하는데..."라며 간식이 없는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애견 카페에 있는 개들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지만, 개들의 미지근한 반응에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계속해서 개들에게 애정 공세를 펼쳤고, 결국 개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두 사람은 다가온 개들을 보느라 잠시 카메라를 잊기도 하면서 멜로디데이에서 개를 가장 좋아하는 멤버들임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