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한옥 사랑으로 유명한 마크의 집이 공개 되었다. 2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김현주가 출연한 가운데 도시를 벗어난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내비치자 유세윤은 마크의 한옥집을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주는 "자연 속에 살고싶다"며 현재 살고 있는 남산 근처의 자신의 집에서 산책이 일과임을 밝혔다. 마크는 뉴욕과 서울을 비교하는 가운데 "현재 살고 있는 서울이 훨씬 마음에 든다 한옥이 있기 때문"며 한옥 사랑을 내비쳤다. 김현주는 "관심이 있다"며 도심속 한옥집인 마크의 집에 관심을 표하며 두 사람간의 묘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마크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하며 집을 공개한 가운데 제작진이 "친구들이 누구랑 같이 오는지 아냐"며 넌지시 김현주를 떠오르는 질문을 하자 마크는 김현주가 올 것이라 짐작하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크의 집에 친구들이 도착하며 "여기에서 살면 한복 이라도 입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짓궃은 질문에 마크는 "너희들이 입고 와야 한다"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현주씨는 안오는 구나"며 낙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크는 자신이 인테리어한 한옥집을 설명하며 한옥 사랑 만큼 해박한 지식을 선보였다. 마크는 "한옥은 못을 사용하지 않는다 레고 처럼 조립할 수 있다"며 정교한 한옥의 건축 양식을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옥의 물결 같은 기와 양식과 무거운 이유 또한 한옥만의 건축 양식으로 못을 사용하지 않은 만큼 기와의 무게로 단단하게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함 것임을 알리며 한국인들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한옥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도심속에 있으면서도 한옥 고유의 분위기와 풍경을 담은 마크의 한옥집은 평행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며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공평하다는 뜻이다"며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러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름임을 밝혔다.
한옥 사랑이 남다른 마크의 모습에 알베르토는 "결혼할 여자가 한옥이 싫다고 하면 어떡하냐"며 질문하자 마크는 당혹해 하며 "다시 생각해봐야 된다 여자분을"며 말해 진정한 한옥 사랑꾼임을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