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유화가 임산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최유화는 23일 “만보 걷기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고 호소했다.
이어 “런지랑 스쿼트라도 일단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최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만삭 임산부인 그는 또렷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제가 올해 초에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제 일과 전혀 상관없는 비연예인이고요”라며 “배우로서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은 좋은 작품 소식을 알릴 때라고 생각해서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조용히 함께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작품을 기다리는 중에 소중한 생명이 먼저 찾아왔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기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며 “저의 활동 소식을 궁금해하며 기다려주셨을 분들께 빨리 알리고 싶었지만, 지독한 입덧의 시간을 견디고 이제서야 안정기에 들어선 것 같아 조심스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며 “엄마가 되어 더 폭넓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최유화는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부탁해요 캡틴’, ‘라이프’, ‘국민사형투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봉오동 전투’,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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