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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관객도 함께 즐긴다 '킹키위크' 이벤트 개최

입력 2016-08-30 1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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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킹키부츠'가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뮤지컬 '킹키부츠'(제작 CJ E&M)는 개막을 맞이해 9월 2일부터 11일까지 '킹키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어라' '소리쳐라' '따라 해라' '일어나라' 등 베스트 드레서 선발부터 불금 특별 선물까지 관객들의 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는 모두 함께 소통하고 즐기기 위함.

앞서 대림 콜라보 쇼케이스 등 수차례의 관객과 교감하는 이벤트들을 보여줬던 '킹키부츠'에 대해 CJ E&M의 박민선 본부장은 “단순히 관객들이 보는 입장이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전략을 세우고 있다” 라고 이번 시즌의 전략을 밝힌 바 있다.

관객들이 객석에서도 무대 위의 배우들과 상호작용하면서 공연을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킹키부츠'의 실험적인 도전이 이번에는 어떠한 산물을 만들어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이 만든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는 실화를 바탕으로 파산 위기에 빠진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와 아름다운 남자 롤라의 만남을 그린다.

토니 어워즈와 올리비에 어워즈 등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킹키부츠'에는 이지훈, 김호영, 정성화, 강홍석, 김지우, 고창석, 심재현, 신의정 등이 출연하며 9월 2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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