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뜻밖의 장소에서 근황이 포착됐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신기루 모친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나래는 신기루와 절친한 사이로, 논란 속에서도 신기루를 찾아가 위로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가 신기루 모친의 빈소를 찾은 건 지난 20일 경찰 2차 소환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이다. 박나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약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당시 박나래는 2차 소환 조사 후 취재진을 향해 “질문하신 부분 성실하게 답변했다. 조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 같다.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지난 1차 소환 조사 때 약 7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은 바 있다. 2차 소환 조사 전에 신기루 모친의 빈소를 찾아 이목이 쏠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박나래를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 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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