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취준생이다’ 한재석 “랩 장면 촬영, 아이돌인 미주 믿고 했다”

입력 2016-08-30 11: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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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나는 취준생이다’ 한재석이 촬영 중 에피소드를 밝혔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한재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소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채널A 웹드라마 ‘나는 취준생이다’ 기자간담회에서 “무더위 속에서 미주랑 랩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그걸 찍으면서 랩을 처음 하는 거라 아이돌 가수인 미주를 믿고 왔는데 믿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후시 녹음할 때도 베테랑 같더라. 저는 처음이었는데 그렇게 같이 하는 게 재미있었다”고 촬영 중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한재석과 이미주는 즉석에서 랩을 선보였고, 한재석은 “죄송하다”며 “저희가 이렇게 하진 않았고, 방송에서는 훨씬 잘했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취준생이다’는 취업준비생과 그의 가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층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한재석, 러블리즈 이미주, 김윤배, 이영훈 등이 출연한다. 준비편, 지원편, 면접편, 취직편, 이직편 등 총 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지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8월 30일 선공개된 후 31일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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