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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맘 안소미, ‘AI 미모’ 뒤 숨겨진 ‘워킹맘 잔혹사’...배꼽 터져도 무대 지켰다

입력 2026-03-25 2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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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미 채널
사진=안소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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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미 채널
사진=안소미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개그맨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안소미가 팬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근황을 전했다.

안소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채널에 “3월이 곧 지나갑니다. 병원이랑 친해지셔야 해요. 검진 다 받으셨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초등학교 학부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투명한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포근한 후리스에 후드티를 매치한 내추럴한 모습부터, 화이트 자켓에 청색 뷔스티에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스타일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마치 AI가 그린 듯한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 눈부신 미소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안소미는 과거 TV조선 ‘기적의 습관’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첫째 출산 직후 자신의 자리가 없어질까 두려워 출산 일주일 만에 아기띠를 매고 복귀했던 처절한 사투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무리한 활동으로 배꼽이 튀어나오는 탈장 고통을 겪으며 응급수술을 받는 와중에도 복대를 차고 복귀할 만큼, ‘워킹맘’으로서 겪어야 했던 생존의 절박함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안소미는 “가수로 전향 후 심한 무대 울렁증을 겪고 있다”라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최근 ‘19세 최연소 공채 개그맨’의 독기를 ‘트로트 가수’의 열정으로 승화시켰다.

또한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마스터 오디션에서 올하트를 받는 등 반전 가창력을 입증했던 안소미는 ‘라면 먹고 갈래’, ‘치맥’ 등의 곡을 발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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