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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김세정, 젤리피쉬 떠나 BH와 새출발 “낯설고 두렵지만 한걸음씩 나아갈 것”(전문)

입력 2026-03-25 1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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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채널
사진=김세정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세정이 새출발을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최근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생이었던 저의 시작부터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기까지 늘 곁을 지켜준 젤리피쉬를 떠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돌이켜보면 참 많은 날들이 스쳐 지나간다”라며 “아이오아이, 구구단, 수많은 작품들, 솔로 활동 등 그 모든 시간을 젤리피쉬와 함께하며 그 안에서 배우고 쌓아온 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세정은 “그래서인지 떠난다는 말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만큼 마음 한 켠이 무겁기도 하다”라며 “지난 시간 속에서 저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 시간들은 제게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깊은 뿌리가 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는 새로운 길 위에 서게 됐다. 조금 낯설고,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그동안 배우고 쌓아온 마음과 시간들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의 저도 지금까지의 저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김세정의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세정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5월 아이오아이(I.O.I)의 데뷔 10주년 기념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은 김세정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세정입니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생이었던 저의 시작부터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기까지

늘 곁을 지켜준 젤리피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많은 날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아이오아이, 구구단, 수많은 작품들, 솔로 활동 등

그 모든 시간을 젤리피쉬와 함께 하며

그 안에서 배우고 쌓아온 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떠난다는 말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만큼

마음 한 켠이 무겁기도 합니다.

지난 시간 속에서 저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시간들은 제게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깊은 뿌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길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조금 낯설고,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그동안 배우고 쌓아온 마음과 시간들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앞으로의 저도

지금까지의 저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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