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중화권 스타 판빙빙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만났다.
24일 판빙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성과 창의성의 아름다운 만남(A beautiful gathering of minds and creativit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판빙빙과 황동혁 감독이 다정히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빛 상의에 단정한 치마를 입은 판빙빙의 단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4일 홍콩의 한 호텔에서 CJ와 미국 내 중국계 은행이 함께 진행한 ‘런천 앤 다이얼로그’(Luncheon and Dialogue) 행사가 열렸다.
판빙빙은 홍라희 명예관장과 이미경 부회장, 재닛 양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장 등과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SNS에 게재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판빙빙의 이색 만남에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2018년 탈세 의혹으로 실종설에 휩싸인 바 있다. 판빙빙은 중국 세무국에 총 8억 8000만 위안(한화 약 1509억원)을 선고 받았으며, 자숙을 거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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