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랙스 출신 제이가 동생상을 당한 가운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제이는 최근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 일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일을 치르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슬픈 일이 있을 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 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제이는 “받은 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내 동생.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라며 “아무 걱정 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라고 동생을 기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신부대기실에서 미모의 아내와 기념샷을 남기고 있는 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트랙스로 함께 활동한 정모는 “드디어 트랙스에서도 품절남이..우리형 결혼 축하한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제이는 지난 2004년 트랙스 보컬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본명 김견우로 활동명을 바꿔 배우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제이 글 전문.
최근에 저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 일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슬픈일이 있을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받은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내동생.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
아무 걱정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