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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려” 장동민 독자노선에 정치인 매운맛까지…‘베팅 온 팩트’ 베일 벗는다

입력 2026-03-26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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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제공]
[웨이브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웨이브 <베팅 온 팩트>에서 서바이벌 강자 장동민의 거센 발언을 시작으로 팩트 체크를 향한 치열한 공방이 펼쳐진다.

27일(금) 오전 11시 처음 공개되는 웨이브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등 8인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치열한 논쟁과 전략, 연합과 배신으로 고순도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플레이어 8인은 오프닝부터 거센 ‘기 싸움’에 돌 해 긴장감을 드높인다. 8인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헬마우스는 진중권을 향해 “헛소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면 비평가로서는 다 된 것 아닌가?”라고 직격타를 날려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직후 진중권은 “헬마우스와 따로 대화는 필요 없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또한 강전애와 박성민 역시 “민주당은 너무 오만한 것 아닌가?”, “그 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라며 불꽃 튀는 장외 설전을 벌여 팽팽한 갈등 구도를 형성한다.

직후 플레이어들은 가지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모두 반납한 후, 통신이 모두 단절된 상태에서 기사의 팩트 여부를 가리는 ‘1라운드 팩트 전쟁’에 돌입한다. 특히 진중권X헬마우스, 박성민X강전애 등 ‘양극단 조합’이 한 방에서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자, 스튜디오에서는 흥미로운 조합에 “맛있다!”라는 탄성이 쏟아진다.

이런 가운데 장동민은 ‘영포티’와 관련된 기사를 검토하던 중 “말도 안 되는 내용, 이게 사실이면 내가 들고 일어날 것”이라며 대세 여론과 정반대의 길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1라운드 종료 후에는 처참한 정답률로 놀림감이 된 ‘꼴찌 조합’이 탄생해 웃음을 안긴다. 정영진은 “찍어도 반은 맞혀야 하는 것 아니에요?”라며 해당 팀을 향한 조롱 섞인 의문을 제기한다.

한편 이용진은 “앞 로 동민이 형과 같은 팀이 된다면, 그 경기는 어떻게든 지게 만든다, 꼴 보기 싫어서…”라며, 첫날부터 ‘서바이벌 GOAT’ 장동민을 향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베팅 온 팩트>는 27일(금) 오전 11시 1, 2회를 공개하며, 이후 매주 금요일 11시에 1회씩 순차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오직 웨이브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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