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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타블로, 젝스키스 신곡 프로듀싱…9월중 발표"

입력 2016-08-31 1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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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세대 보이그룹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은 에픽하이 타블로가 프로듀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1일 헤럴드POP에 "타블로와 퓨처바운스가 젝스키스의 신곡을 공동작곡했다. 현재 녹음을 완료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타블로와 함께 젝스키스의 신곡을 만든 퓨처바운스는 최근 테디와 함께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공동 작곡했던 실력 있는 프로듀서. 신곡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5월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 젝스키스는 무려 16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멤버들이 SNS를 통해 녹음실 사진을 게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온 상황에서 젝스키스의 프로듀서는 타블로로 알려졌다.

한편 젝스키스는 9월 10,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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