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간의 공백을 끝내고 28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이휘재는 28일 오후 6시 5분부터 방송하는 <불후의 명곡> 749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편으로 꾸며진다. 이휘재를 비롯해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조혜련, 홍석천 등 총 10팀이 무대를 꾸민다.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녹화는 지난 16일 진행됐는데, 이휘재가 출연자로 슬그머니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방송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출연에 반대하며 제작진의 섭외 결정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휘재는 과거 층간 소음 갈등과 아내 문정원의 논란 등 여러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며 방송가를 잠시 떠나고 캐나다에서 생활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과거 이휘재의 언행들이 재조명돼 여론은 더 악화됐다.
한편 그의 복귀에 동료 연예인 사유리와 윤형빈 등이 공개 응원에 나선 것 또한 뭇매를 맞기도. 무엇보다 노래를 부르며 눈시울이 붉어진 그의 모습이 예고편에서 나온 만큼, 그의 진정성이 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떨리는 첫 소절은 3월 28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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