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미국에서의 ‘힙’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오늘(3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Princeton, New Jersey, United States”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보낸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셋업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한 의상으로 프린스턴 대학 교정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었다.
특히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실버 미러 선글라스는 90년대 테크노 감성을 소환한 듯, ‘Y2K 테크노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윤미는 사진과 함께 “우리 세 딸 중 한 명이라도 이런 캠퍼스에서 공부하면 좋겠다”라며 엄마로서의 현실적 바람도 드러냈다. 이어 “영어단어 공부라도 프린스턴 대학교 공책에 쓰자”라며 재치 있게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소원 이루어지라 얍”이라며 딸 셋의 ‘엄마’이자 ‘열혈 학부모’로서 이윤미의 바람을 열렬히 응원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올해로 결혼 20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딸바보’ 부부다운 단란한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