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100점 중 50점."
탁재훈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 활동 점수는 100점 중 50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탁재훈은 복귀작이었던 Mnet '음악의 신'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했던 자리에 대해 이야기 했다. 탁재훈은 "요즈음 굉장히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제도 제주도로 촬영을 다녀왔는데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상황인데다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음악의 신'으로 복귀할 때 당시를 잊지 않고 있다. 복귀 후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내 모습을 점수로 평가하자면 100점 중 50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판으로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벌써 5년째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새 크루 탁재훈, 이수민 등과 함께 'SNL8'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오는 9월 3일 오후 9시 15분 첫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