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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광의 오스카 ‘팀 케데헌’이 기약하는 시즌2 “결국엔 이야기, 그 안의 강인한 K-민족성 담겠다”

입력 2026-04-01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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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더 커진 시즌2, 당연히 아주 멋진 일이 되겠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자체고 또 그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한국의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K-기적이 탄생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아르코>, <엘리오>, <주토피아2>, <리틀 아멜리> 등을 제치고 영예의 오스카를 거머쥔 것. 케데헌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악령 세계에서 탄생한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와 인간 세계를 지키는 걸그룹 ‘헌트릭스’의 대결을 그린 이야기다. 케이팝과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전 세계에 K-문화를 알리는 데 일조한 작품이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이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을 기념한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영화의 총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과 공동 연출자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OST ‘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 EJAE(이재)​, ‘How It’s Done‘, ’Golden‘, ’Your Idol‘ 등 큰 사랑을 받은 OST들의 공동 작곡가이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국내 취재진을 찾았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영화 공개 후 처음 한국을 찾은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팬분들이 저희 영화를 찾아내 주셨고, 발견해 주셨고, 이를 세계로 가져가 소개해 주셔서 벌어진 일이라며 감사하다”며 역사의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그러면서 핵심은 ‘한국다움’에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한국됨’이 영화의 영혼이기 때문에, 그에 기반해서 나아가겠다. 결국 ‘한국다움’이 기반이기에 이를 다져나가되 새로움을 더하겠다는 차기작에 대한 취지를 전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그에게 한국다움은 무엇일까.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에게 한국은 낯설지 않은 존재다. 그는 “제가 저희 아내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온 지 20년이 됐다”며 “아내와 함께 살면서 한국다움을 저절로 깨닫게 된 것 같다. 한국인들이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어떻게 한국 사람들이 고통을 감내하는지 등 결론은 ‘강인함’인 것 같다”면서 루미에게 이를 투영했다고 말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미국에서 자란 메기 강 감독 또한 한국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미국을 넘어 세계인들의 마음에 닿은 것에 대해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그는 “제가 어린 시절부터 봐온 아시아 영화는 모두 중국 문화나 일본 애니메이션이었다”면서 “당시 한국 문화가 담긴 영화 콘텐츠가 부재했기 때문에, 모든 한국 사람이 공감할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교포로 살다 보면 나는 ‘온전히 한국인이지 못하다’ 하는 생각을 하며 살게 된다”며 “(그 상황 속에) 이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엔터 분야에서 글로벌한 시장까지 오지 않았나. 양쪽 문화에 모두 몸담고 있고 속해있는 사람들로서 그 사이에서 진정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라며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이야기를 더 알리고자 한 이유를 전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OST ‘Golden’의 작곡가이자 가수 EJAE(이재) 또한 꿈을 이뤘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판소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축하무대로 당당히 할리우드에서 ‘한국’을 외친 것.

당시 축하무대에 대한 비하인드로 이재는 “리허설 때 저도 벅차서 많이 울었다”면서 “멤버들은 미국에서 자라 한국의 문화를 잘 모르는데, 드디어 미국에서, 이런 큰 자리에 국악과 판소리를 함께 보여줄 수 있어서 그때가 가장 만족스럽고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뒤에서 소리를 듣는 순간,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다”고 덧붙이며 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엠마스톤이 응원봉을 흔들고 있었다는 사실에 “떨려서 안 봤는데, 너무 신기했다”고 벅참을 드러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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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든 사람이 한국어로 된 가사를 부르는데 와닿고 눈물이 나오고 자랑스러웠다”며 “오스카는 이러한 감정을 위한 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OST의 공동 작곡가이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IDO(곽중규, 이유한, 남희동)도 참석했다.

이유한은 오스카 당시 시간제한으로 수상소감을 못다 했는데, 그는 “저희 모두의 가족들과 더블랙레이블, 테디PD, 멤버들에게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당시 못해서 아쉽지만 영광스럽고 즐거웠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곽중규는 “단상 위에 올라가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 멤버는 가위바위보로 수상소감 타자를 정한다는 비밀 아닌 비밀을 전했다.

오스카 트로피마저 가위바위보로 현장에서 정한 이들. 주인공은 3번 만에 곽중규에게 돌아갔다. 그러자 멤버들은 “저희 공용 작업실에 두는 걸로 하자”고 황급히 말을 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EJAE),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오스카의 영광뿐 아니라 시즌2에 대한 관심이 컸다.

이에 두 감독은 스포일러가 될까 말을 크게 아끼면서도, 결국 ‘한국 이야기’ 나아가 시즌1에서 이야기했던 태초의 목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사실 그동안 넷플릭스에서 정말 많은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셨고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많은 열의를 가지고 있다”며 “저희는 감독으로서 저희에게 주어진 모든 예산 규모와 상관없이 그 예산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 아주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작업을 하려고 한다. 따라서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 안에서 가능한 가장 멋진 볼거리와 이야기를 제공하겠다”고 후속편에 대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가장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야기 스토리 자체고, 또 그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영혼이라고 생각한다”며 커진 무대에 맞는 이야기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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