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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손끝만 닿아도 따뜻” 고준, 오늘(5일) 비연예인과 웨딩마치

입력 2026-04-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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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배럴엑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배럴엑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고준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5일 서울 모처에서 고준이 결혼식을 올린다. 고준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오래 알고 지낸 사이였다가 지난해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날 결혼식의 축가는 어반자카파가 한다. 사전에 공개된 고준의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고준은 올해 만 48세로, 다소 늦은 나이에 결혼하게 됐다. 고준이 결혼해 인생 2막을 연다는 소식에 대중들도 축하했다.

고준은 지난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티’, ‘구해줘’ ‘오마이베이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 영화 ‘타짜: 신의 손’, ‘청년경찰’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라 겹경사를 맞았다.

고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고준 배우는 현재 여러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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