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가 '레버넌트'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깜짝 회동을 가졌다.
8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미국 LA의 한 음식점에서 이냐리투 감독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두 사람은 '레버넌트'를 함께 작업했고, 디카프리오는 이영화를 통해 오스카상을 차지했다.
이를 본 데일리메일은 "디카프리오와 이냐리투 감독이 다시 한번 작품을 할지도 모른다"며 "두 사람이 새 프로젝트를 논의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하지만 디카프리오가 현재 차기작을 정하지 않은 만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전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엄청난 열정과 재능은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님 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2년 간 훌륭한 작품을 남겨주신 것은 영화사에서 기록될 것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