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이 입으로 사고를 쳤다.
31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 55회에는 도진(차도진 분)의 결혼에 제속이 쓰려 술을 진탕 마시고는 태화(김청 분)를 찾아가는 세라(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침 태화를 만나고 있던 성진(송재희 분)은 세라를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막무가내였다. 평소에는 무서워서 눈도 못 마주치던 세라는 술기운에 태화를 향해 “너무 속상해서 술 한 잔 했어요”라고 말했다. 성진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며 세라의 팔을 낚아챘지만 소용이 없었다 세라는 마치 일이 이렇게 된 것이 태화 때문이라는 듯 “어떻게 도진씨랑 공현수 결혼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세요? 도진씨 어머니시잖아요”라고 원망했다.
태화는 가뜩이나 불편한 마음에 “성진아, 얘 좀 치워라 가뜩이나 심난한테 보태지말고”라고 말했다. 성진에 의해 끌려나가는 와중에도 세라는 “사장님 저한테 좋은 생각있어요, 이우진을 이용하면 돼요”라고 말했다. 뜨끔한 태화는 “제가 지금 뭐라는 거야”라고 소리쳤지만 이를 모르는 세라는 “이우진을 이용해서 공현수 흔들면 돼요”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