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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길 위에 벌러덩..‘컴백’ 코르티스, 새로운 질감의 비주얼

입력 2026-04-08 0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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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콘셉트 없이, 있는 그대로의 멋을 살린 ‘날 것’의 느낌을 공유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4월 7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두 번째 앨범 포토 ‘STREET’(거리)를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는 다섯 멤버가 데뷔 음반과 미니 2집 작업을 위해 수개월간 머무른 도시다. 실제 송 캠프를 진행한 스튜디오 인근 거리에서 앨범 포토 촬영을 했다. 사진에는 이곳에서 쌓은 추억과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며 느낀 해방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멤버들은 길거리에 편하게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평범하지 않은 장소 선정과 포즈에서 타인의 시선, 세상이 정한 기준에서 벗어난 팀의 특징이 엿보인다.

‘BRIDGE’에 이어 ‘STREET’ 버전 역시 화려한 메이크업과 인위적인 콘셉트를 덜어냈다. 멤버들은 평소 즐겨 입는 티셔츠와 청바지, 후디, 운동화 등을 착용했다. 덕분에 사진에서는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코르티스 본연의 분위기가 묻어난다.

코르티스는 앨범 포토 공개에 맞춰 지도 서비스 구글맵 리뷰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특정 멤버가 사진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리뷰 형태로 남기는 방식이다. 마틴은 7일 로스앤젤레스 길거리 좌표에 “저희가 작업을 하다 당이 떨어질 때 마트에 가기 위해 항상 이용했던 길입니다. 근처에 맛있는 쌀국수 집이 있어서 작업이 일찍 끝난 날에는 몇 번 먹기도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발매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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