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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웨이브, 오늘(8일) 정식 데뷔..‘NINETEEN’으로 첫 파동 일으킨다

입력 2026-04-08 0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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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웨이브/사진=카카오 엔터
하츠웨이브/사진=카카오 엔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hrtz.wav (하츠웨이브)가 오늘 베일을 벗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6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결성된 5인조 신예 밴드로 데뷔 전부터 견고한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며 이례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을 청량한 밴드 사운드부터 중독성 있는 멜로디, 다이내믹한 에너지까지 hrtz.wav (하츠웨이브)만의 색과 개성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NINETEEN (나인틴)’은 청춘의 가장 빛나고 불완전한 순간을 열아홉에 빗댄 곡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하고 팀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설렘을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하며 청춘의 생동감을 전한다.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하나의 사운드를 완성해가는 합주가 펼쳐지며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를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이 외에도 리안과 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 질주하듯 빠른 템포의 ‘Dream (드림)’, 이별 서사를 녹인 ‘Highlight (하이라이트)’, 히트 메이커로 불리는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 (GALACTIKA *)’이 참여한 ‘I AM SO FINE (아이 엠 소 파인)’, 팬들과 만들어갈 첫 페이지를 노래한 ‘우리만의 이야기 (Close To Me)’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무대를 통해 완성되는 팀, hrtz.wav (하츠웨이브)의 첫 번째 ‘파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미니 1집 ‘The First Wave’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가 열린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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