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TWS(투어스)가 서툴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에 다가간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7일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NO TRAGEDY’의 ‘FINAL MOVE’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이 버전은 데이트의 ‘성공’과 ‘좌절’을 극명하게 대조해 눈길을 끈다. 개인컷에서 TWS는 놀이공원, 로드 트립, 기차 여행 등 저마다의 로망을 실현한 데이트로 설렘을 만끽한다. 하지만, 바이크가 고장나거나 공사로 길이 막히는 등 예기치 못한 변수에 당혹감을 드러낸다. 아직은 사랑이 서툰 여섯 멤버의 귀여운 실망이 이어지며 TWS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단체컷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된다.
콘셉트 필름은 좌우로 분할된 화면을 통해 TWS의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조명했다. 대비되는 화면 속을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독특한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며 영상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TWS는 ‘LOVE GUIDE’와 ‘FINAL MOVE’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가 담긴 앨범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예고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풋풋한 시기를 거쳐 데이트에 자신있게 뛰어드는 소년들의 성장에 팬들의 호응이 잇따랐다. “모든 컷이 청춘 화보”, “‘TWS표 청량’이 이렇게나 다채롭다니”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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