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산후조리원을 협찬받았다는 문구를 삭제했다.
지난 1일, 곽튜브는 자신의 채널에 산후조리원에서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곽튜브는 사진과 함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고 글을 남기며 “협찬”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곽튜브가 산후조리원을 협찬받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곽튜브는 슬그머니 “협찬” 문구를 삭제했다. 곽튜브의 소속사 SM C&C 측은 “룸 업그레이드를 받았다”고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해명했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곽튜브의 아내는 공무원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제8조에 따라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명목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을 수 없다.
일부 누리꾼들은 곽튜브의 아내가 공무원인데 2,500만 원 상당의 산후조리원을 협찬받았다며 지적했다. 곽튜브도 논란을 의식한 듯 문구를 지워 사태가 더 커졌다.
앞서 지난달 24일, 곽튜브는 득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곽준빈이 3월 소중한 아들을 맞이하게 됐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빠가 돼 축하를 받아야 할 곽튜브가 뜻밖의 협찬 논란에 휩싸여 도마 위에 올랐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5세 연하 공무원 여자친구와 결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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