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공효진, 케빈오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헤어스타일리스트 고형욱은 지난 8일 “우리는 그렇게 무수한 ‘사이’ 속에 존재한다”라며 “계절과 계절 사이, 밤과 아침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 그리고 이 두 분 사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 말 없이도 서로를 알아보는 거리, 이미 충분한 이 두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공효진과 케빈오 부부가 함께 샵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핑크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케빈오는 반려견의 리드줄을 챙기거나 짐을 들며 공효진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다정한 면모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케빈오는 90도로 인사하는 등 바른 청년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공효진의 눈에서 꿀이 떨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동백꽃 필 무렵’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빛을 발하며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 지난해 영화 ‘윗집 사람들’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하정우가 연출한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들려오는 섹다른 층간소음을 계기로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올해는 ‘경주기행’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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