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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온주완, ♥민아에게 전화했다가..“왜 안 하던 짓을 해?”

입력 2026-04-11 1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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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온주완이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3’에는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0살 연하’ 민아와 결혼한 ‘새신랑 온주완과 합류해 70년 전통 함흥냉면집으로 향했다. 주문을 마친 뒤 전현무는 가장 궁금했던 ‘결혼’ 질문부터 던졌다. 온주완은 “5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신혼생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어 “비밀 연애 안했다. 연애 때 손잡고 다녀도 기사가 안 났다. 그래서 민아랑 ‘세상이 우리한테 관심이 없나 봐’라고 얘기하곤 했다”고 했다.

전현무는 온주완과 곽튜브에게 “아내에게 전화해 ‘사랑해’라는 말을 먼저 들으면 이긴다”라는 룰을 설명했다. 온주완은 민아에게 “비 오니까 로맨틱한 말을 듣고 싶다”고 했지만, “왜 안하던 짓을 해?”라는 반응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온주완은 “제가 먹을 만큼은 한다”며 겸손해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민아 씨는 자고 있고 혼자 먼저 일어나서 알리오올리오 만들고…”라며 꿈꾸던 ‘신혼 로망’을 읊었다. 온주완은 “그렇게 안 한다. 아침엔 토마토와 스크램블 에그 정도 해 먹는다”고 현실을 전한다.

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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