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 외조에 나섰다.
배우 류수영은 12일 “박하선 배우의 연극 ‘홍도’ 깔깔깔 웃다가 철철철 울어버렸어”라며 “연기도, 이야기도 정말 최고”라고 전했다.
이어 “몇 달 동안을 같은 대사를 끝도 없이 곱씹고 소리 키우느라 목이 쉬어도 새벽까지 하루도 연습 거르지 않고 늘 처음처럼 성실하게”라고 덧붙였다.
또한 류수영은 “연습하는 모습 안쓰러워도..참 근사했어 멋졌구”라며 “나의 세계 최고 배우 또 보러 갈게!”라고 치켜세웠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 박하선이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홍도’를 관람하러 간 류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수영은 축하 꽃다발과 선물도 준비했다.
무엇보다 류수영은 박하선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가 하면, 하트 포즈와 함께 꿀 떨어지게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연극 ‘홍도’는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빠의 학업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 그리고 희생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고선웅 연출 특유의 위트와 리듬감으로 풀어냈다. 오는 2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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